(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오늘(13일)부터 시작한다. 유력 후보군을 두고 다양한 하마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치권과 금융권을 두루 경험한 관료 출신 후보들이 물망에 오르는 분위기다.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보험업계와 정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가 이날 제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후보 추천과 향후 일정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다. 먼저 이날 생보협회는 회추위 시작 직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를 위원장으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여승주 한화새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등 5개사 대표와 성주호 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 외부 추천위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차기 생보협회장 하마평에는 주로 관료 출신들이 언급되고 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 윤진석 전 국회의원 등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과 임승태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관료 출신 보험 전문가다. 윤진석 전 국회의원 또한 관료 출신이다. 세 사람 모두 정치권과 금융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최근 발생한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한화생명이 발벗고 나섰다. 한화생명은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 대출이자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가 가능하며 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도 확대한다. 집중폭우로 인해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무관하게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스마트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로 사고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구가 접수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보험료 납입 및 대출 상환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을 방문해 자필로 특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해피해확인서(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에서 발급 가능)와 신분증, 가족관계확인서류(피해자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경우)를 지참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8월 31일(목)까지다. 한편 한화생명은 과거에도 산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