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24년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확대로 연간 매출 5.9% 성장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5.9% 증가한 6,407억 원(2023년 6,052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325억 원(2023년 327억 원)이라고 밝혔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2024년 매출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이 성장과 신규 품목 타나민, 자큐보로출시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해외사업 부문의 2024년 매출은 캔박카스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8.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R&D 투자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0.8% 감소했다. 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2024년 10월 미국 FDA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2025년 5월 미국 발매 예정이다. 2024년 12월 유럽 EC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2025년 1월 독일 이뮬도사 발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를 통해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진행 중이며, 비만 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가 진행하고 있다. DA-1241은 전임상에서 지방간 및 간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