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0.0℃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1.1℃
  • 구름조금제주 6.9℃
  • 구름조금강화 -2.9℃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문화

[4월 11일] 지윤 철학원의 오늘의 운세

  • 등록 2015.04.11 08:39:00

오늘의운세.jpg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4월 11일   [음력  2월  23일]  일진:  정사(丁巳)


◆쥐띠
84년생 혼자 앞서가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72년생 계약을 잘못하면 후회가 오래 가게 되니 여러모로 잘 검토한 뒤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자제력이 없으면 손해가 클 수 있다. 48, 36년생 마음을 비워야 한다. 큰 욕심을 내면 오히려 마음의 병이 온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40  운세지수 43%. 


◆소띠

85년생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73년생 명예를 얻거나 승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회가 있겠다. 61년생 운기가 상승하는 날이다. 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가 생길 것이다. 49, 37년생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옛 추억이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5  운세지수 96%. 


◆범띠

86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을 칼처럼 휘두르지 말아야 한다. 결국 그 칼에 내 마음을 베일 수 있다. 74년생 내 생각만이 옳다는 식으로는 오히려 부부사이의 틈과 골만 깊어진다. 62년생 스스로 한계가 느껴져서 자괴감마저 들겠다. 50, 38년생 외출을 하면 금전 지출이 많아질 것이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7%. 


◆토끼띠

87년생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포커페이스를 하지 못해서 들키기 쉽다. 75년생 자신의 몫은 스스로 확실하게 챙겨라. 63년생 잠이 보약이 되니 모든 것을 다 뒤로 미루고 우선 깊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 51, 39년생 상대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태도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금전운 85  애정운 85  건강운 90  운세지수 63%. 


◆용띠

88년생 상대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76년생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니 머뭇거리지 말고 일을 추진하도록 하라. 64년생 고민했던 일들도 해결되고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날이다. 52, 40년생 꿈이야 생시야 할 정도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
금전운 85  애정운 85  건강운 90  운세지수 86%. 


◆뱀띠

89년생 사랑의 열병이 식어가는 것 같다.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 것이다. 77년생 금전관리를 잘하라.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 65년생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되니 체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어진다. 53, 41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처럼 신중해야 한다.
금전운 55  애정운 55  건강운 60  운세지수 54%. 


◆말띠

90년생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게 하는 좋은 상대를 만나게 된다. 78년생 행운이 문이 열리게 되는 날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66년생 동업자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 금전적으로 회복되는 날이다. 54, 42년생 한 아름 선물을 사가지고 오는 방문객이 있겠다.
금전운 95  애정운 90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양띠

91년생 마주보는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할 것이다.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으로 보내게 된다. 79년생 바쁜 만큼이나 짭짤한 수입이 따라주니 기분이 좋아진다. 67년생 신이 난다. 이전이나 개업을 하기에 좋은 날이다. 55, 43년생 그동안 뿌려놓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 것을 보게 된다.
금전운 85  애정운 85  건강운 80  운세지수 84%. 


◆원숭이띠

92년생 결과에 대한 강박감을 버려야 한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 80년생 순간의 판단이 이익과 손해에 있어서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68년생 돈과 자존심이 자신을 아프게 한다. 56, 44년생 체력이 고갈되거나 몸에 무리가 느껴질 수 있다. 오늘은 외출 약속을 피하라.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9%. 


◆닭띠

93년생 그동안 쉽게 마음을 주지 않던 사람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81년생 남들이 하지 않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일을 새롭게 시작하라. 발전을 기대해도 좋겠다. 69, 57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날이다. 45년생 상쾌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3%. 


◆개띠

94년생 계속 엇갈리고 있다. 전화 통화도 만남도 힘들 것이다. 82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우니 고민이 많아진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 보라. 70, 58년생 무리가 가는 계약 건이라면 먼저 파기하는 것이 좋다. 46년생 어떠한 경우에도 적은 돈이든 큰돈이든 내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7%. 


◆돼지띠

95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로 상대에게 위안을 주어야 한다. 83년생 직장을 얻게 된다. 일에 대한 제의나 획기적인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71, 59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47, 35년생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진다.
금전운 35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4%. 


지윤철학원 제공(www.askjiyun.com)
문의 : 070-7896-0810. 070-7883-0708.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 도랑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였다. 맨발로 물살을 가르며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허름한 양동이에 물고기를 담아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는 늘 “고생했다”라며 따뜻한 잡탕을 끓여주셨다. 돌과 수초가 얽힌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가 머무는 자리’를 찾던 그 경험은 훗날 관세행정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서는 마음이 늘 편안했다. 장인어른께서 선물해 주신 낚싯대를 들고 개천을 찾으며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낚시와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다시 낚싯대를 잡기까지 20년이 흘렀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하자 시간의 공백은 금세 사라졌다. 물가의 고요함은 여전히 나를 비워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낚시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영하의 겨울에도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손난로를 넣은 채 저수지로 향한다. 찬바람이 스쳐도 찌가 흔들리는 순간 마음은 고요해진다. 몇 해 전에는 붕어 낚시에서 나아가 워킹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 장비도 간편하고 운동 효과도 좋아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초대석]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최시헌 회장, 김선명 대표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세무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이학명 기자)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3대와 제34대 임원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째 주요 회직을 수행해 온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올해 1월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를 설립하고 최고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본격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국세공무원을 마감한 최시헌 세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세무 고시 출신의 김선명 세무사는 대표세무사로서 법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김준성, 김민식, 박정준, 민규태 세무사 등 4명의 젊은 세무사가 합류해 분당 본점과 분당 서현, 경기 광주, 서울 용산 등을 거점으로 하여 활발한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있던 11월 중순, 분당 본점에서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세무사를 만나 와이즈앤택스의 설립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법인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지 알아봤다. Q. 우선 성공적인 법인 설립을 축하합니다. 올해 1월 각자 활동하시던 세무사사무소를 합쳐서 새로운 세무법인을 설립하셨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최시헌 회장) 저는 20년 연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