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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래동 에이스NS타워 신축공사 현장 화재…“큰 불로 이지역 우회 바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에이스NS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 지하에서 큰 화재가 발생됐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26일 낮 12시 09분께 이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돼 이 지역을 우회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1시간이 지난 1시 18분께서도 여전히 화재 진화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당시 점심시간과 겹쳐 사고 현장에는 현장 인부들이 모두 없던 상황에 화재가 발생됐다는 게 현장 인근 주민의 말이다.

 

인근 거주민은 "점심 시간이 되서 회사를 나섰는데 연기가 자욱했다"라며 "불은 현장 지하에서부터 시작된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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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