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임정규(40) 부파트너와 박지호(40) 파트너를 서울사무소 파트너로 승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정규 신임 파트너는 서울대 응용화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005930]를 거쳐 2008년 베인에 입사했다.
박지호 파트너는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컬럼비아 대학 MBA 출신이며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로 근무하다 2015년 베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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