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를 3천만원 이상 매수한 선착순 1천명에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 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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