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 서울이 연말 시즌을 맞아 내년 1월16일까지 대규모 빛 축제인 ‘2021 라이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라이팅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밝히는 자연과 함께 건강한 일상생활 회복을 기대하며 기획됐다.
‘일루미네이쳐(Illumination + Nature), 겨울 빛으로 내린 세상’이라는 테마로 무스, 사슴, 퍼트리 등의 조형물이 밝은 빛과 만나 IFC서울 곳곳을 아름다운 자연의 세상으로 변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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