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코트라(KOTRA) 파견 및 전보

    ◇일시 : 2022년 1월 28일자

 

    ◇ 해외파견 및 전보
    ▲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무역관장 김삼식 ▲ 중남미지역본부장겸 멕시코시티무역관장 김상순 ▲ 토론토무역관장 이광호 ▲ 워싱턴무역관장 강상엽 ▲ 바르샤바무역관장 이정훈 ▲ 첸나이무역관장 은지환 ▲ 항저우무역관장 송익준 ▲ 오사카무역관장 손호길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이정상 ▲ 보고타무역관장 정석수 ▲ 뉴욕무역관 부관장 김동준 ▲ 뭄바이무역관장 이동현 ▲ 오클랜드무역관장 임재걸 ▲ 두바이무역관 부관장 장진영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부관장 장선영 ▲ 과테말라무역관장 심재상


    ◇ 국내 보임
    ▲ 중견기업실장 김명희 ▲ 고객가치실장 장병송 ▲ 서비스소비재실장 고상영 ▲ 정보통상협력실장 황재원 ▲ 경제협력실장 한정희 ▲ 중소기업실장 김현철 ▲ 그린성장실장 김종원 ▲ 정보화혁신실장 김성수 ▲ 안전·운영지원실장 한연희 ▲ 글로벌공급망실장 이금하 ▲ 지역조사실장 양은영 ▲ 디지털바이오실장 김용성 ▲ 바이코리아센터장 신재현 ▲ KOTRA아카데미원장 이양일 ▲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 모니터링팀장 박동욱 ▲ 정보통상협력실 해외시장정보센터장 윤태웅 ▲ 그린성장실 그린산업팀장 박은아 ▲ 디지털바이오실 ICT융복합팀장 변용섭 ▲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김두식 ▲ 중견기업실 유망기업팀장 김명신 ▲ 지역조사실 구미CIS팀장 고일훈 ▲ 지역조사실 아시아중아팀장 강은호 ▲ 경제협력실 경제협력총괄팀장 정윤서 ▲ 전시컨벤션실 해외전시팀장 강명재 ▲ 해외투자·유턴지원실 투자·M&A팀장 채경호 ▲ 글로벌공급망실 소재부품장비팀장 김정훈 ▲ 디지털바이오실 바이오의료팀장 노정민 ▲ 정보화혁신실 정보화기획팀장 원준영 ▲ 고객가치실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이지훈 ▲ 투자기획실 투자홍보팀장 이효연 ▲ 사회적가치실장 최현수 ▲ 글로벌일자리실 스타트업지원팀장 이정민 ▲ 정보통상협력실 통상협력팀장 고희채 ▲ 해외투자·유턴지원실 유턴지원팀장 성기주 ▲ 정보화혁신실 빅데이터팀장 우상민 ▲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장 김희경 ▲ 글로벌공급망실 공급망 모니터링팀 R&D협력PM 이병욱 ▲ 그린성장실 기후변화대응팀 공공조달PM 이연주 ▲ 디지털바이오실 ICT융복합팀 ICT대외협력PM 조경진 ▲ 지역조사실 아시아중아팀 중국PM 윤기섭 ▲ 그린성장실 그린산업팀 건설프로젝트PM 공익표 ▲ 정보통상협력실 해외시장정보센터 대외경제정보PM ▲ 그린성장실 기후변화대응팀장 박준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