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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뉴스] '아수라장' 선별 검사소..."검사시간 연장해라, 거리두기 실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오미크론이 코로나19 주종 바이러스가 되면서 18일 현재 신규확진자가 11만명을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강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영하의 날씨인데도 검사를 받기위해 검진자들이 수백미터씩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병행하고 있는 강서 보건소 진료현장은 거리두기가 아예 지켜지지 않은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문제는, 대기하고 있는 검진자 대부분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잠재 확진이 의심되는 환자들이다. 특히 스치기만 해도 감염된다는 오미크론 의심환자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은 참으로 위험 천만하고 위태로운 현장이었다.

 

특히 확진자들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사를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에 마감하는 것에 대한 검진자들의 불만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감 종료후에 현장에서 만난 A씨는 "지금 전국이 오미크론으로 전쟁 상황이나 마찬가지인데 검진 시간을 공무원 출퇴근 시간에 맞춘 것이 정상적인 방역이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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