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세계은행(World Bank)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기법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기보에 따르면 이날 부산 본사에서 가진 협의는 새로 부임한 스튜어트 이코나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장이 기보의 기술평가와 기술금융 기법을 이해하기 위해 직원과 함께 기보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기보는 고유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하고, 평가시스템의 해외전파 사례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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