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잠실 타운에서 포켓몬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메타몽의 타임캡슐' 테마의 전시가 결합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약 3m 높이의 초대형 '메타몽' 에어벌룬을 설치해 방문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팝업에서는 포켓몬 시리즈를 포함해 200여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잠실점 본관으로 행사 범위를 넓혔다. 본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에선 다음 달 18일까지 포켓몬 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약 80여종의 포켓몬 카드를 만날 수 있는 최초의 단독 팝업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서울 잠실과 수원,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네 번의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열어 30만명을 끌어모은 바 있다. 올해도 팝업 첫날인 지난 25일 개장 전부터 1천500여명의 대기 고객이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전했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수석바이어는 "올해로 3년째인 포켓몬 팝업스토어는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규모를 한층 확대한 데다 황금연휴까지 있어 많은 나들이객의 방문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동맹을 방어하는 데 드는 비용을 관세 협상과는 별도 현안으로 다룰 방침임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타임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관세 협상에 대해 "난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국가별로 공정한 가격의 관세를 정할 것"이라며 국가별 관세를 정할 때 "통계와 다른 모든 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 요인으로 부가가치세(VAT), 대미 관세 등을 언급하고서는 "우리가 그들의 군대를 위해 돈을 내느냐?. 예를 들어 우리는 한국이 있지 않느냐. 우리는 군대를 위해 수십억달러를 내고 있다. 일본과 다른 나라들을 위해 수입억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난 군대를 위한 지급은 별도 항목(separate item)으로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이 부담하는 주한미군 방위비는 현재 한국과 진행 중인 무역 협상과는 별도 협상에서 다루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4월 25일 ◇ 부이사관(3급) 승진 ▲ 해양정책과장 이상길 ▲ 수산자원정책과장 박영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4월 25일 ◇ 부이사관 승진 ▲ 창업정책과장 심재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4월 25일 ▲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진연희 ▲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송승룡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 36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이다. 2019년 중기부와 구글플레이 1개사가 함께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탈레스, 로레알코리아, 에어리퀴드 등 13개사가 참여한다. 지원 규모도 2019년 60개사에서 올해 363개사로 크게 늘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2억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각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지속적인 협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에 나서도록 러시아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의 회담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에 많은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이날 대대적으로 공습한 것에 대해 "달갑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평화를 위해 일부 영토를 포기해야 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들은 많은 영토를 잃었다"라고 답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전인 2014년에 러시아에 강제로 병합된 크림반도를 되찾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건 하기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핵 협상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란과 합의와 관련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르웨이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 "우리는 무역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리는 확실히 무역과 관련해서는 매우 잘 지낼 것이다. 우리는 뭔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노르웨이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인하할 가능성에 대해 확
◇일시 : 2025년 4월 24일 ◇ 부이사관 승진 ▲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혜라 ▲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장 권영민 ◇ 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김윤희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조유선 ▲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안정희 ▲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엄현경 ▲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신정남 ▲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하병기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 이경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최근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2∼2024년 3년간 접수된 세탁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4천855건이었다. 월평균 135건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1천814건, 2023년 1천731건, 지난해 1천310건이다. 월별로는 5월(569건·11.7%)과 6월(507건·10.5%)이 가장 많았고 1월(454건·9.4%), 7월(446건·9.2%), 11월(441건·9.1%)도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피해 구제 신청이 몰리는 시기는 5∼7월로 전체 31.4%에 달했다. 소비자들은 꽃샘추위 등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 통상 4월께 겨울 의류를 맡기는데, 세탁 물량이 많아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늦게 찾아가는 경향도 있어 보통 이 시기에 하자를 발견하게 된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하자별로 보면 열에 의한 훼손이나 마모 등 외관 손상이 21.2%(1천28건)로 가장 많았고 탈·변색 등의 색상 변화(855건·17.6%), 이·오염 등 얼룩 발생(813건·16.8%), 수축·경화와 같은 형태 변화(712건·14.7%) 순이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무역장벽이라고 주장한 것은 정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다." 미국을 방문 중인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을 무역장벽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저희가 보기에는 약간 오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USTR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2025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에서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을 제한적인 경우에만 허용해 데이터 저장과 처리가 필요한 서비스에 장벽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 위원장은 "법 조항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고 실제 우리가 법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와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지 않은 것 같다. 상당 부분이 오해라고 (미국 측에)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그 사례로 개인정보위원회의 개인정보 국외 이전 중지 명령을 언급하고서는 미국은 위원회가 중지 명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중지 명령을 실제 내리기 위한 절차가 까다롭다. 위원회가 회의하기 전에 자문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규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도 관세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중 양국이 '빅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연구소(IIF) 대담에서 중국의 경제 모델은 "지속적으로 (무역) 불균형을 만든다"면서 "이대로 가면 중국의 현재 모델은 중국을 해칠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해친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중국은 자신들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며 "과잉생산에 의한 수출로부터 벗어나 자국 소비자들과 내수를 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인 중국을 개도국으로 대우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그것은 많은 서방 시장의 희생 속에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베선트 장관은 "내가 이전에 말했지만 (미중간) 빅딜의 기회는 있다"며 초고율 관세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무역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글로벌 무역 재균형을 돕기 위해 100개국 이상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상은 23일 임직원들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앞서 대상은 종가 김치와 청정원 멸치컵쌀국수, 순쌀컵누룽지 등 제품 1만여개(2천600명분)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주식 시장이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한 달 반 만에 9만 달러선을 탈환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9분(서부 오전 9시 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72% 오른 9만711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선에서 오른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46일 만이다. 이날에는 장중 9만1천500달러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상승했다. 비트코인도 관세 전쟁으로 인한 투자 심리 약화로 지난 7일 7만4천달러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상승 모드를 타고 20% 이상 올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기준금리 인하 압박을 강화하며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이틀간 6%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 기술주와 함께 움직이던 오랜 경향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과 태국 간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 협상이 22∼25일 방콕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협상에는 우리 측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을 각 수석대표로 한 양국 협상단 9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과 태국은 2023년 3월 EP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EPA는 FTA처럼 관세 철폐 등 시장 개방 요소에 더해 상호 호혜적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협력 요소를 강화한 통상 협정이다. 이후 4차례 공식 협상을 통해 양국이 공통으로 체결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대비 높은 수준의 양자 EPA 체결을 위한 논의를 해왔다. 이번 제5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지재권, 지속가능개발 등 13개 분야에서 시장 개방, 규범, 미래 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금리인하 압박수위를 높인 가운데 이런 중앙은행 흔들기가 지속될시 주식과 채권의 투매 현상이 벌어지는 등 금융시장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월가와 연준 인사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에버코어에서 글로벌정책 및 중앙은행 전략팀을 총괄하는 크리슈나 구하는 이날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만약 실제로 연준 의장을 해임하려 한다면 채권금리 상승, 달러 가치 하락, 주식 투매 등 강한 시장 반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연준의 독립성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면, 이는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하는 셈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게 된다면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됐다는 인식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으로선 오히려 금리 인하에 소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의미다. FHN파이낸셜의 윌 콤퍼놀 거시전략가는 블룸버그에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너무나 중요하지만 당연히 주어지는 게 아니다"라며 "한 번 신뢰를 잃으면 이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워싱턴DC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정책자문사 '디 아시아 그룹'(TAG)이 임병대 전 LG전자 워싱턴사무소장을 한국대표로 하는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TAG 서울사무소는 임 대표 외에 언론인 출신 김유철 한국업무총괄, 아산정책연구원 출신 이지형 이사 등으로 닻을 올렸다. TAG는 바이든 행정부 때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커트 캠벨이 설립한 곳으로 인도 태평양지역 기업들을 위한 전략 자문 회사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4월 21일 ▲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 서승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회원사들이 5억1천만원 규모의 특별 성금과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4월 20일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김은정 ▲ 주택정비과장 박정혁 ▲ 자동차정책과장 박용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년도 직업훈련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2024∼2025년 훈련기관 및 훈련과정의 운영 혁신을 통해 직업훈련 품질과 성과를 높인 사례다. 노동부 지원을 받는 훈련기관 또는 교·강사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