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6℃맑음
  • 강릉 9.3℃맑음
  • 서울 13.6℃맑음
  • 대전 13.6℃맑음
  • 대구 10.9℃맑음
  • 울산 9.8℃맑음
  • 광주 14.2℃맑음
  • 부산 11.2℃맑음
  • 고창 8.1℃맑음
  • 제주 13.7℃구름많음
  • 강화 8.2℃맑음
  • 보은 11.7℃맑음
  • 금산 11.7℃맑음
  • 강진군 12.3℃맑음
  • 경주시 10.0℃맑음
  • 거제 11.3℃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3 (월)


KT&G,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진도 7.9의 강진으로 사망자만 현재 5000명을 넘어서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KT&G가 발벗고 나섰다.
 

KT&G(사장 민영진)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조속한 복구와 재건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KT&G는 또 자회사인 영진약품 역시 현지에 필요한 구호 의약품을 조속히 지원키로 했다.


KT&G는 28일 오후 긴급하게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네팔 현지 상황이 매우 중차대한 점을 감안해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통해 1억원을 마련하고, 회사 측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임직원 봉사단 파견 등 추가 지원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민영진 KT&G 사장은 “최악의 지진으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KT&G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에서도 사회공헌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