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삼성카드가 작정하고 출시한 ‘롯데월드카드’…“매직패스 2장 구매 혜택”

롯데월드 이용권‧기념품샵‧생활필수 영역 할인 등 혜택 다양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시한 롯데월드 PLCC카드인 ‘롯데월드카드’가 시장에서 좋은 방응을 얻고 있다.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운영 시설 이용권 및 롯데월드 기념품샵과 생활 필수 영역에서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롯데월드 운영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결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 50% 현장 할인이 월 1회, 연간 10회 제공된다.

 

또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연간 이용권 결제 시 25% 현장 할인을 연간 각 8회씩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롯데월드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매직패스 프리미엄’ 2회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당일 소량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으로 조기 소진 시 구입할 수 없지만, 롯데월드카드 회원에게는 매월 2매씩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들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롯데월드 기념품샵 및 기타 서비스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내에 있는 직영 오프라인 기념품샵에서 롯데월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 한도 없이 1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입장권 50%, 서울스카이 ‘스카이 브릿지 투어’ 20% 현장 할인이 일 4회 제공된다.

 

롯데월드카드는 롯데월드 운영 시설뿐만 아니라, 생활 필수 영역과 국내외 모든 가맹점 및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도 제공하여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 필수 영역에서 롯데월드카드로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업종은 ▲아파트 관리비 ▲온라인쇼핑몰 ▲모든 주유소 ▲배달앱 ▲신선식품 배송 ▲온라인 서점 등이다.

 

또한 롯데월드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 한도 없이 0.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고, 해외 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 없이 1.5% 결제일 할인을 월 5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FLO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롯데월드카드로 건별 5000원 이상 정기결제하면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