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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세무사회 정기총회 개최..."지역사회 발전 위해 봉사 이상을 실천"

김성주 회장 "임기 2년차 맞아 회원 권익 증진에 최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파주지역세무사회(회장 김성주)는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보고와 예결산 등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전 11시 갈릴리농원 청미안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과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용욱 세무사 등 내외빈과 함께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장으로 선출된 지 일년에 지났다. 정기총회에 참석해준 회원들과 함께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이용욱 경기도의회 의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법인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고 부가세 신고 업무로 바쁜 가운데 총회일정이 겹쳐 죄송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신고 때마다 세무서와 합동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때문에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약 50명 정도 모였는데 역대 정기총회 참석인원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했다. 회원 수도 많이 늘었고, 파주지역세무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매우 높아졌다. 파주는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있다. 파주라는 도시도 발전하면서 새로운 신입회원도 많이 개원하고 전입했다. 파주지역세무사회도 많은 발전을 했다. 역대 2010년, 2015년 2017년 최근 2021년까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지정됐다. 현재 파주지역세무사회를 이 반열에 이르도록 고생하신 역대 회장님들이 계신다. 이길신, 주영, 이순배, 김준식 전 회장의 노고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정종재 간사와 서영순, 조태래, 문천오, 김성우, 김유정, 박영한, 조흥민 세무사 등 7명의 운영위원을 소개하고 남은 임기 동안 파주지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자유로CC에서 10월 13일과 14일에 열리는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지역세무사회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한다. 본회 및 각 지방회 총회도 대면총회로 진행됐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총회에는 회원 90% 이상의 참석률로 개최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파주지역세무사회는 김성주 회장과 소속 회원들이 소통하여 모범적인 지역세무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다. 파주지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 창립6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헌혈봉사에서도 타지역보다 모범적인 참여를 해 주셨다.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인천지방회 2대 집행부는 코로나19로 회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의 권익신장과 인천지방회 위상 제고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 체력단련대회 및 워크샵, 국제교류, 송년회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정상적으로 시행하고 지역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 및 직원 교육을 정상화시키고자 지방회 중 처음으로 부가세 직원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했다"며 "본회가 추진하고 있는 아젠다S33의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위해 많은 협조를 하겠다.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다. 인천국세청 등 관계기관과의 대외협력를 강화해 인천지방회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무자격자의 세무대리와 명의대여 등 세무대리 질서 훼손과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식 전 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렇게 다시 모이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을 잘 지키면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지역세무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종재 간사의 회무보고와 함께 신규회원을 소개하고 수입 및 지출 결산보고 안건을 통과시켰다.파주지역회는 '회원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회원의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봉사 이상을 실천한다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진작하며, 회원의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활동과 상부상조에 힘쓴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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