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DB손해보험 임원 승진‧이동

◇일시 : 2022년 12월 1일자

 

◇ 부사장

▲ 경영지원실 남승형

 

◇ 부문장

▲ 신사업부문 강경준

 

◇  상무

▲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 베트남법인 김강욱 ▲ 정보보호본부 심성용  ▲ 홍보본부 권순철 ▲ 전략기획본부 박기현  ▲ 자동차보상본부 조화태 ▲ 경인사업본부 임대순  ▲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 준법감시본부  안복남 ▲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

 

◇ 담당      

▲ 다이렉트사업본부 조성호 ▲ 전략2사업본부 정광수 ▲ 강북사업본부 곽경섭 ▲부산사업본부 신수호 ▲ 소비자정책본부 박권일 ▲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 법인3사업본부 김태훈 ▲ 일반업무본부  허문회 ▲ 충청사업본부 김재민  ▲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 감사담당  문진욱 ▲ 디지털혁신본부 심진섭 ▲ 보상기획본부 신배식 ▲ 자산운용2본부  임장희

 

          

<임원 이동>

 

◇ 부사장

▲ 경영기획실  박제광 ▲ 보험연구소  고영주

 

◇ 상무      

▲ 계리지원본부 김학출  ▲ 재보험사업본부   류석 ▲ 인터넷사업본부 간인영         

 

<부서장 승진>

 

▲ 경영기획파트  조민성 ▲ 데이터전략파트 정성원▲ 시스템운영센터 김재명 ▲ 경리파트 정병록 ▲ 보험수리파트 장정우 ▲ 자산RM파트 노동원 ▲ IFRS관리파트 김성준  ▲ HRD파트 류영기 ▲ 마케팅전략파트 박재규  ▲ 인천대인보상부 정재훈 ▲ 경기대인보상부 김병건 ▲ 대구대인보상부  박태언 ▲ 충청대인보상부 임재필 ▲ SMART대인보상2부 송응수 ▲ 융자부 노하림 ▲ 부동산금융부 노종필 ▲ 영업지원파트 이윤상 ▲ 강남本지원팀 임종락 ▲ 춘천사업단  전제억 ▲ 경인本지원팀 김대호 ▲ 부산本지원팀  김화명 ▲ 대구중앙사업단 김윤기 ▲ 안동사업단 김민환  ▲ 세종TFT 김문환 ▲ 호남本지원팀 이대광 ▲ GA영업기획파트 김경모 ▲ GA영업지원파트  육승태 ▲ 서부경남TFT 선정규 ▲ 서울사업단 조준식  ▲ 충청사업단 김재성 ▲ 특화채널TFT 강미란 ▲ 신사업기획파트 김성우 ▲ 인터넷지원파트 이영근 ▲ 신채널지원파트 지윤동▲ 다이렉트지원파트 김상일 ▲ 모바일보험부 최재일 ▲ 신시장영업TFT 최병서 ▲ 재물업무파트 손석용 ▲ 위험관리연구소 지윤광 ▲ 금융SOC보험부 김인기 ▲ 캘리포니아지점 배상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