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집행부가 공약한 지역회 시대가 점차 본격화되고 있다. 이달 7일 대구‧경북, 10일 제주, 17일 대전‧세종‧충청에 이어 지난 20일 인천지역 4개 지회 회장단이 본회 회장단과 만나 지역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지역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구갑)도 참석해 인천지역회 활성화에 손을 보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지난 20일에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지역회원과 사무직원 초청 ‘인천지역 4개 공인회계사회 출범기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김도영 연수·남동지역회장(안일회계법인 대표), 최성환 부평·계양지역회장(인덕회계법인 인천지점 총괄본부장), 문현숙 인천서구·강화지역회장(선명회계법인 인천지점장), 전진근 인천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회장(서일세무회계사무소장 및 감사인연합회 총무) 등 각 지회장들이 모여 ▲지역회 임원 선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정기 대면 활동 등의 대해 논의했다.
지역회 활성화는 최운열 집행부의 중점추진사업이자 공약이다.
지역회는 한국 사회에서 회계가 신뢰자본으로 더욱 단단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지역투명성위원회, 회계사 역량의 사회 환원, 정책 모색은 물론, 지자체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 및 회계기본법 제정 추진 등과도 연계돼 있다.
지역회 활성화 계획은 상반기는 전국 순회 간담회와 의견수렴, 하반기는 실행계획 도출 및 추진 등으로 나뉘며, 이를 통해 얻어낸 성과와 과제는 내년 총회 때 회원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상으로는 4월 내 부산‧울산‧경남 지역회 간담회를 마무리한 후 5월에 강원 지역회, 광주 지역회, 전남 지역회, 전북 지역회, 경기 지역회, 서울 지역회 간담회가 진행된다.
전국 지역 순회 간담회가 종료되면, 5월 22일 전국 지역회 회장단 1차 간담회를 열고, 우수사례 등을 공유, 각 지역회 상황에 맞는 실천방안을 마련해 모범사례를 전파‧발전시킬 예정이다.
세부실천방안 실행은 이르면 6월, 늦어도 하반기에 추진된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바쁜 감사 시즌 이후 인천지역 회원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며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본회 중점추진사업 중 하나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천지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작년 말 출범한 인천지역공인회계사회가 활성화 되기를 응원하며, 공인회계사들의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운열 회계사회장과 박찬대 의원 및 본회 임원·인천지역 소속 회원과 회계법인 및 개인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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