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금융투자

한국벤처투자, 올해 최우수 운용사로 스톤브릿지벤처스 선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캐피탈 회사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코리아 VC 어워즈 2022'에서 올해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한국벤처투자는 13일 혁신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는 '코리아 VC 어워즈 2022'(Korea VC Awards 2022) 행사를 열고 5개 분야에 걸쳐 시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시상은 ▲ 최우수 운용사 ▲ 최우수 심사역 ▲ 최우수 펀드 ▲ 최우수 관리 인력 ▲ 올해의 기업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국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최우수 운용사 부문에서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수상했고 최우수 펀드 부문에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미래창조 네이버스톤브릿지 초기기업 투자조합이 상을 받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모태펀드에 수익을 안겨준 기업에 주는 올해의 투자기업 상은 맥스트[377030]가 받았고 최우수 관리인력 부문에서는 스틱벤처스의 오경선 수석매니저가 수상했다.

 

최우수 심사역 부문에서는 박선배 다올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고 최지현 일신창업투자 전무가 문체부 장관상, 신가형 아이디벤처스 본부장이 특허청 청장상을 각각 받았다고 한국벤처투자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