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1.9℃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1℃
  • 구름조금제주 4.6℃
  • 구름조금강화 -2.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문화

[6월 12일] 지윤 철학원의 오늘의 운세

  • 등록 2015.06.12 09:24:31

오늘의운세.jpg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6월 12일 [음력  4월  26일]  일진:  기미(己未)


◆쥐띠
84년생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서 실망할 수 있다. 72년생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 된다. 최대한 지출을 줄어야 한다. 60년생 애초에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별도로 드는 비용으로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48, 36년생 때로는 사실대로 말한다는 것이 더 힘든 것이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소띠

85년생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는 것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금방 거절하지 마라. 73년생 여자의 육감이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61년생 들어오는 수입은 줄고 돈은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한다. 49, 37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금전운 35  애정운 35  건강운 40  운세지수 33%. 


◆범띠

86년생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하니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74년생 모든 일의 결과가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미리 포기하지 마라. 62년생 소중한 경험을 한 것에 만족하고 위안을 삼아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의 시간에 다다르게 된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55  운세지수 58%. 


◆토끼띠

87년생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두각을 보이게 될 것이다. 75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기회가 오게 된다. 확실한 찬스이니 적극적으로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 63년생 좋은 가격 조건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게 된다. 51, 39년생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충분한 시간을 쓸 수 있다. 
금전운 90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용띠

88년생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한 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76년생 유혹의 손길을 잘 피해가야 한다. 방심하면 손해를 부른다. 64년생 너무 아끼거나 자신의 실속을 차리는 것은 도리어 마이너스가 되게 한다. 52, 40년생 일이 지연되어 계획이 무산되거나 미뤄질 수 있다.
금전운 55  애정운 55  건강운 60  운세지수 56%. 


◆뱀띠

89년생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날이다. 77년생 당장 따르는 이득은 없어도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 보이지 않는 소득이다. 65년생 전체적인 수입이 지출보다는 많은 날이다. 대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53, 41년생 모처럼 기분전환을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90  애정운 85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말띠

90년생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 78년생 미리 단정 짓지 마라. 안 될 것 같던 곳에서 의외의 소득을 얻게 될 것이다. 66년생 사업이나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다. 54, 42년생 추억의 시간을 갖는다. 꼭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을 것이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8%. 
 
◆양띠

91년생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79년생 일분도 지나지 않아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마라. 67년생 답이 안 나오는 일을 더 이상 붙들고 있지 마라. 소득도 없이 귀한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55, 43년생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 않는 불청객만 온다.
금전운 50  애정운 55  건강운 50  운세지수 52%. 


◆원숭이띠

92, 80년생 전보다 훨씬 나은 사이로 지낼 수 있게 된다. 68년생 마치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기 쉽다. 주위도 살펴야 한다. 56년생 답은 벌써 나와 있는데 다만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44년생 구하기가 어려워서 애를 먹었던 것을 구하게 된다.
금전운 70  애정운 70  건강운 75  운세지수 71%. 


◆닭띠

93, 81년생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마음속으로만 끙끙 대고 있다면 더 미루지 마라. 69년생 좋은 아이디어를 수용해야 발전이 있다. 57년생 늘 준비되어있는 자세로 모든 것을 관망할 필요성이 있는 날이다. 45년생 꼭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막상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금전운 60  애정운 65  건강운 60  운세지수 62%. 


◆개띠

94, 82년생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쉽다. 70년생 경쟁자가 많아진다.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올 몫이 줄어질 수 있다. 58년생 아무리 확실하게 보여도 올인은 하지 말아야 한다. 46년생 이해하고 받아줄 때까지 기다려주는 수밖에 없다.
금전운 40  애정운 35  건강운 35  운세지수 34%. 


◆돼지띠

95, 83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71년생 자신의 재물운이 대세 상승기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중요한 날이다. 59년생 획기적인 투자제안이 들어온다. 47, 35년생 믿는 것이 있다는 것이 이리도 든든하게 작용하는지 알게 된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지윤철학원 제공(www.askjiyun.com)
문의 : 070-7896-0810. 070-7883-0708.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 도랑은 나에게 최고의 놀이터였다. 맨발로 물살을 가르며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던 기억은 지금도 선명하다. 허름한 양동이에 물고기를 담아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는 늘 “고생했다”라며 따뜻한 잡탕을 끓여주셨다. 돌과 수초가 얽힌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가 머무는 자리’를 찾던 그 경험은 훗날 관세행정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서는 마음이 늘 편안했다. 장인어른께서 선물해 주신 낚싯대를 들고 개천을 찾으며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낚시와는 자연스레 멀어졌고, 다시 낚싯대를 잡기까지 20년이 흘렀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하자 시간의 공백은 금세 사라졌다. 물가의 고요함은 여전히 나를 비워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낚시는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영하의 겨울에도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손난로를 넣은 채 저수지로 향한다. 찬바람이 스쳐도 찌가 흔들리는 순간 마음은 고요해진다. 몇 해 전에는 붕어 낚시에서 나아가 워킹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 장비도 간편하고 운동 효과도 좋아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걸어 다니며 포인트를 찾는
[초대석]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최시헌 회장, 김선명 대표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세무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이학명 기자)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3대와 제34대 임원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3년째 주요 회직을 수행해 온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올해 1월 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를 설립하고 최고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꿈을 안고 본격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국세공무원을 마감한 최시헌 세무사가 회장직을 맡았고, 세무 고시 출신의 김선명 세무사는 대표세무사로서 법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김준성, 김민식, 박정준, 민규태 세무사 등 4명의 젊은 세무사가 합류해 분당 본점과 분당 서현, 경기 광주, 서울 용산 등을 거점으로 하여 활발한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있던 11월 중순, 분당 본점에서 최시헌 부회장과 김선명 세무사를 만나 와이즈앤택스의 설립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법인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지 알아봤다. Q. 우선 성공적인 법인 설립을 축하합니다. 올해 1월 각자 활동하시던 세무사사무소를 합쳐서 새로운 세무법인을 설립하셨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 (최시헌 회장) 저는 20년 연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