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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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일시 : 2023년 1월 30일자

 

◇ 지사장

▲ 부산점 이상문 ▲ 청주유통센터 이상조 ▲ 대전유통센터 박혜성

 

◇ 부장

▲ 총무부 최영섭 ▲ 마케팅부 김승길 ▲ 농산가공사업부 유경근 ▲ 식자재사업부 김용학

 

◇ 점장

▲ 용산점 허균 ▲ 성내점 안재기 ▲ 용인점 이원일 ▲ 대치점 곽병호 ▲ 고덕점 황현록 ▲ 교하점 구원회 ▲ 상계점 이철이 ▲ 흑석점 조용대 ▲ 광교점 박민주 ▲ 수서점 한주희 ▲ 성산점 장세웅 ▲ 미아점 신정희 ▲ 다산역점 임종현 ▲ 가좌점 최해호 ▲ 수원금곡점 성윤경 ▲ 국회점 정대훈 ▲ 분평점 박준우 ▲ 세종점 이양재 ▲ 율량점 정휘모 ▲ 오룡점 이기행 ▲ 용정점 고금행 ▲ 음성축산물점 송관일 ▲ 부전점 이수열 ▲ 자갈치점 오정근 ▲ 용호점 안성목 ▲ 사직점 황인복 ▲ 주례점 박은영 ▲ 김제축산물점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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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인사만사…제갈량의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지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할 기관들의 수장들이 검증을 거치면서 논란도 불러일으키며 진행되었다. 인간인 만큼 어찌 허물이 없겠냐만,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할 만큼 중요하다. 이 세상 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고로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최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띄고 풀어진다는 것이다. 즉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의 도에는 사람을 헤아리는 측인(測人)의 도, 선발하는 선인(選人)의 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역량, 재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어느 보직에 어울리는지 적재적소 꼽아주는 능력이 바로 용인의 도다. 어느 조직이고 과장, 부장, 임원, 대표의 4단계 업무 단계 체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 군대, 민간기업은 물론 조직은 어느 조직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수직단계를 가져야 함은 일의 효율성과 일관성 때문일 것이다. 이런 단계가 없으면 ‘콩켸팥켸’ 현상, 콩과 팥이 뒤섞여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 엉망진창은 제갈량이 나오는 얘기다. 제갈량은 북벌을 위하여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창성을 공격하였다.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