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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 제8대 회장에 최순모 전 대구·경북회장 선출

최순모 신임회장, "전국호남향우회를 통합해 화합을 이루어 내겠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는 제8대 회장에 최순모 전 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해 선출했다.

 

14일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는 재 제주호남향우회 회관에서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 전국 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최순모 전 대구ㆍ북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 최순모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광역시도 회장님들께서 만장일치로 추대해 준 이유는 전국호남향우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하나 되는 단체로 우뚝 서라는 명령임을 잘 알고있다"면서 "전국 출향민들이 화합된 마음으로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크게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전국광역시도 호남향우회는 약 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뿌리를 내려 향우회관 및 재정 문제가 안정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전국광역시도 총연합회는 재정문제가 어려운게 당면한 현실이다"며 “전국광역시도 총연합회의 재정의 안정화와 친목과 화합에 역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한편 전국호남향우회 광역시도총연합회 회장단은 신임 최순모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된 모습으로 향후 3년간 함께 향후회 발전 과 화합 및 친목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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