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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중소기업유통센터 승진 및 전보

◇일시 : 2023년 7월 3일자

 

◇ 승진

▲ 라이브커머스팀장 배장훈 ▲ 디지털역량지원팀 김현석 ▲ 마케팅기획팀 신지민 ▲ 기획예산팀 이승수

 

◇ 전보

▲ 안전운영지원실장 강계현 ▲ 정보관리실장 윤성순 ▲ 디지털플랫폼실장 김영삼 ▲ 직접생산지원실장 이형태 ▲ 경영지원실장 전경섭 ▲ 마케팅지원실장 허성만 ▲ 기업성장지원실장 강윤호 ▲ 온라인사업단장 조성욱 ▲ 소비촉진총괄기획단장 신성철 ▲ 홍보팀장 권오희 ▲ 시설관리팀장 이종훈 ▲ 정보보안기획팀장 이병구 ▲ 디지털기획팀장 서민석 ▲ 온라인커머스팀장 최홍준 ▲ ESG성과전략팀장 손병하 ▲ 인사교육팀장 오지영 ▲ 업무지원팀장 강수문 ▲ 기업육성팀장 장인경 ▲ 정책매장운영팀장 조재형 ▲ 홈쇼핑1팀장 이동영 ▲ 홈쇼핑2팀장 고민성 ▲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164060] ▲ 디지털역량지원팀장 전갑희 ▲ 소담인프라운영팀장 도진동 ▲ 라이브커머스팀장 배장훈 ▲ 기획조정팀장 차재호 ▲ 온라인판로지원팀장 곽영주 ▲ 미디어판로팀장 경현선 ▲ 제도관리팀장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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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