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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성필 변리사가 만난 스타트업 9편 - “비디오몬스터”의 전동혁 대표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인간에게는 창작의 욕구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창작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진화시킨다. 창작, 공유를 통한 인간의 연대 욕구도 충족된다. 이러한 욕구의 충족은 매체(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발전을 부추긴다. 고대의 벽화, 상형문자, 음악, 영화, 웹툰 그리고 틱톡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간의 욕망에 근거한 콘텐츠 내지 전달 매체가 된다. 매체는 기술의 발전을 떠나 논의할 수 없다. 웹3.0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를 위한 시대정신(Zeitgeist)도 결국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UCC가 붐이던 시절이 있었다. 프리챌과 싸이월드가 있던 시절로 기억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했다. 따라서 자신이 기획한 영상을 창작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손쉬운 영상의 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유튜브라는 매체는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의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비디오몬스터” 이야기 비디오몬스터는 영상제작에 획기적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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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국관세사회 '정재열호' 출항..."상생 통해 미래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오늘은 지난 4년간 긴 여정을 항해한 박창언호(號)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한국관세사회 호(號)를 운항할 새로운 회장이 선출된 날입니다. 새로 선출된 회장님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회원 여러분 모두가 '아름다운 상생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한국관세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29일 관세사회 정기총회에서 4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이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관세사회는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정재열 전 서울세관장으로 1902표 가운데 679표를 얻어 다섯 명의 후보 가운데 당선됐다. 정재열 당선자는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후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한달 동안 전국을 돌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구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약속한 일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그간 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박창언 회장께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태식 관세청장 ▲정승환 서울본부세관장 ▲국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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