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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상반기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중점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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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이 6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임환수 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6일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환수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 동안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세정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이러한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이행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상한 각오와 끈기 있는 실천력으로 세수, 체납, 탈세 대응 등 세정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준법·투명·청렴’의 가치가 국세청장부터 일선 직원까지 확고히 체화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을 부탁한다”하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서장들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업무도 관리자가 구심점이 되어 일체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준법세정’으로 ‘투명한 국세청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은 연초에 국민들에게 약속한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과를 점검해 보고, 하반기 중점 추진할 5대 과제와 세부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

앞으로 국세청은 세정 측면에서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 관리 강화와 세무부조리 근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세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사전 성실신고 지원 체계’가 세정 생태계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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