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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 일시 : 2024년 2월 26일

 

◇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한재용 ▲감사담당관 박찬호 ▲혁신정책담당관 박언영 ▲정보화담당관 안영성 ▲인사과장 최영전 ▲운영지원과장 이준성 ▲예산총괄과장 계강훈 ▲예산정책과장 김경국 ▲예산기준과장 황희정 ▲기금운용계획과장 이근우 ▲예산관리과장 박환조 ▲고용예산과장 김정애 ▲교육예산과장 권재관 ▲문화예산과장 문상호 ▲기후환경예산과장 이민호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철규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조규산 ▲연구개발예산과장 이혜림 ▲정보통신예산과장 김혜영 ▲복지예산과장 강경표 ▲연금보건예산과장 강미자 ▲지역예산과장 노판열 ▲안전예산과장 정원 ▲행정예산과장 범진완 ▲국방예산과장 권기정 ▲방위사업예산과장 임대한 ▲조세정책과장 양순필 ▲조세특례제도과장 김문건 ▲조세분석과장 윤수현 ▲소득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조용래 ▲재산세제과장 박지훈 ▲부가가치세제과장 최진규 ▲국제조세제도과장 박경찬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조문균 ▲관세제도과장 김영현 ▲산업관세과장 최지훈 ▲관세협력과장 최우석 ▲물가정책과장 황경임 ▲정책기획과장 민경신 ▲거시정책과장 박은정 ▲정책조정총괄과장 김승태 ▲산업경제과장 장보현 ▲신성장정책과장 나윤정 ▲서비스경제과장 임혜영 ▲지역경제정책과장 안순헌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김시동 ▲인력정책과장 조성중 ▲노동시장경제과장 배병관 ▲복지경제과장 오현경 ▲청년정책과장 박은영 ▲미래전략과장 김봉준 ▲인구경제과장 정일 ▲기후대응전략과장 서영환 ▲국고과장 류중재 ▲국유재산정책과장 하승완 ▲국채과장 곽상현 ▲국유재산조정과장 김장훈 ▲출자관리과장 마용재 ▲공공조달정책과장 임재정 ▲국유재산협력과장 이우형 ▲재정정책총괄과장 박재형 ▲재정분석과장 김완수 ▲재정정책협력과장 장용희 ▲재정관리총괄과장 육현수 ▲재정성과평가과장 이지원 ▲타당성심사과장 강경구 ▲민간투자정책과장 오지훈 ▲회계결산과장 정석철 ▲재정성과관리과장 신대원 ▲공공정책총괄과장 김유정 ▲공공제도기획과장 김준철 ▲재무경영과장 김수영 ▲평가분석과장 오정윤 ▲인재경영과장 김도영 ▲공공윤리정책과장 임헌정 ▲공공혁신기획과장 조영욱 ▲경영관리과장 양재영 ▲국제금융과장 유창연 ▲외화자금과장 김희재 ▲금융협력과장 곽소희 ▲다자금융과장 강희민 ▲대외경제총괄과장 이재완 ▲국제경제과장 강병중 ▲통상정책과장 박성궐 ▲통상조정과장 심승현 ▲경제협력기획과장 정혜경 ▲개발금융총괄과장 장의순 ▲국제기구과장 박정현 ▲개발전략과장 최지영 ▲개발사업과장 윤정주 ▲복권총괄과장 조현진

 

◇ 일시 : 2024년 3월 1일

▲연금보건경제과장 박현창

 

◇ 일시 : 2024년 3월 8일

▲녹색기후기획과장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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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정기기직직학학(統統政政企企職職學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작년 12월에 느닷없이 터진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 대선, 그에 따라 벌어진 국민 간의 분열과 혼란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격동의 아수라장으로 내몰리게 했다. 이 여파로 경제는 곤두박질, 어려워진 민생과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새까맣게 타고 들었다. 누구를 만나던 정치 얘기 끄집어내면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족 간에도 정치 얘기로 언쟁이 높아지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화기애애보다는 앙앙불락의 분위기가 드세다. 드디어 새로운 정치권력을 선택하기 위한 대선의 여정이 바야흐로 끝나 엄정한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섰다. 새정부의 과제는 무엇일까? 독립투사인 김구 선생은 평소 얘기한 나의 소원으로 첫째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완전한 독립이라 천명했다. 이 시국에 우리 국민들의 소원도 첫째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안정된 민생이라 천명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안전과 소득이 대내외적의 변수로 인해 앞날을 가름하길 힘들 정도로 암울하다. 온갖 학자와 정치가들이 짖어대는 경제회복의 전략을 보면 하늘의 뜬구름 잡는 미사여구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