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 맑음동두천 19.2℃
  • 구름조금강릉 25.4℃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2.9℃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18.7℃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9.3℃
  • 맑음보은 17.2℃
  • 구름조금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구름조금경주시 22.5℃
  • 맑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국세동우회 '자원봉사'...5월 종합소득세신고서 작성 강의 큰 호응

5월 종합소득세신고 세무서 방문 없이 작성하기에 5만 6천명 조회
종로소기업소상공인대상 특강 간편장부라도 장부작성 신고해야 유리하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유뷰브 강의 조회수가 5만6,000회를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세정가에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국세동우회는 최근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만명의 연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방법 설명 유뷰브 강의를 하고 1:1 신고서 작성 방법에 대해 상담도 진행 중이다.

 

황선의 세무사(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장)은 매년 5월 1일 국세청 소득세과와 협의해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관련 바뀐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 동영상 강의를 제작, 공무원연금공단서 운영중인 유튜브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소득세 신고대상 대부분은 단순 신고로 5분이면 식고서 작성이 끝나는데, 2002년 이후 공직에서 퇴직하고 공무원연금을 받으면서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황 단장 강의는 단순 소득세 신고서 작성이 아닌 소득세를 절세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줘 인기가 높다.

 

 

'종합과세'하는 6가지 소득의 종류(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를 설명부터 하고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액이 2천만원이 넘는 경우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를 통해서 소득을 분산하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를 잠깐한 경우 일용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데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 하게 되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고 일시적으로 강연을 한 경우는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를 하도록 하라는 등 강의를 들어 보면 절세방법들을 설파하고 있다. 

 

황 단장은 종로 소상공인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시에 간편장부 작성방법에 대해서도 강연을 하는데, "간편장부가 아닌 추계로 신고를 할 경우 단순 경비율이든 기준 경비율이든 무조건 소득은 발생하게 되어서 여러가지가 손해를 보게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황 단장은 "첫째 사업자등록이 있고 소득이 1원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요건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표를 납부하게 되고, 각종 세액공제(고용증대세액공 등)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청년이 창업을 한 경우 소득이 발생한 년도부터 5년동안 소득세를 100%(수도권 50%)감면 받게 되는데 사업초기에는 적자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추계로 소득세를 신고를 함으로 최소한 1년치는 감면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황 단장은 "이날 참석자들은 세금을 간단히 생각하면 않된다는 생각에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모습이 역역했고 고마워요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이 있어서 행복해요"라고 강의 분위기를 전했다.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4월29일 서대문구청 구민을 대상으로 절세특강(500여명 참석)에 이어 6월3일에는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6월13일에는 중구청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절세특강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황 단장은 "5월 7~9일 하동 노인대학 학생과 노인대학원생 350명 어르신분들에게도 절세특강을 하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절세특강 세무상담만 3만영에 이르고 있어 전국민의 절세를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이 앞장서고 있다"고 뿌듯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