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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민 행안부 장관, 부천 호텔 화재 현장 '사고 수습 상황 점검'

투숙객 7명 사망, 중상자 3명 포함 12명 부상
사고수습 총력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당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에 나섰다.

 

행안부는 2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이 장관은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사고 발생 및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폈다.

 

그는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오후 7시 39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숨지고, 중상자 3명을 포함해 12명이 부상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810호 객실 인근의 투숙객들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10시26분 완전히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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