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7.4℃맑음
  • 강릉 11.6℃맑음
  • 서울 17.5℃맑음
  • 대전 17.9℃맑음
  • 대구 13.7℃맑음
  • 울산 11.1℃연무
  • 광주 18.0℃맑음
  • 부산 13.3℃구름많음
  • 고창 12.6℃맑음
  • 제주 15.0℃구름많음
  • 강화 12.3℃맑음
  • 보은 17.2℃맑음
  • 금산 18.1℃맑음
  • 강진군 16.3℃구름많음
  • 경주시 11.5℃맑음
  • 거제 12.3℃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3 (월)


신한금융지주, 정상혁 은행장 등 계열사 CEO 승계절차 돌입

대표 후보군 정기 선정 등 '자회사 승계 계획'도 개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12명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0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가 오후 회의를 열어 은행·카드·라이프·캐피탈·제주은행·저축은행·자산신탁·DS·펀드파트너스·리츠운용·벤처투자·EZ손해보험 등 12개 계열사의 대표 승계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후보추천위는 회의에 앞서 '은행장 경영 승계 절차 임기 만료 3개월 전 개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후보군(롱리스트) 정기 선정 프로세스 도입' 등의 내용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자회사 경영 승계 계획'을 개정했다.

 

이 계획에 따라 후보추천위는 자회사 대표 후보군을 선정했다. 앞으로 자회사 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심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경영 승계 절차 개선을 논의해왔고, 이번 개정은 작년 말 금융감독 당국이 제시한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도 충실히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