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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열린다 ‘SECON & eGISEC 2025’ 개최

19일~21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서 역대 최대 규모
30개국 400개 기업, 1,700부스에서 첨단 보안 솔루션과 기술 전시
전자정부 정보보호 콘퍼런스·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등 12개 트랙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5)’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30개국 400개 기업이 참가해 1700개 부스에서 첨단 보안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인다.

 

◇ 통합보안 전시회의 선두주자 SECON & eGISEC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SECON & eGISEC은 올해 24회를 맞아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생체인식 ▲네트워크 보안 ▲OT 보안 ▲자동차·선박 보안 ▲드론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소개된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통합관제 및 위협 탐지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19일 개막식에는 SECON & eGISEC 조직위원회 이기주 조직위원장, 국가정보원 윤오준 3차장, 대통령실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2차관, 행정안전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 등 정부 및 유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다. 

 

전시회에서는 특히 AI 기술과 보안 솔루션의 통합이 주요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AI 기반 CCTV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인파 관리, 재난 대응, 마케팅, 교통·주차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최신 솔루션 개발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생체인식 보안 시스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모빌리티 보안, 드론 보안 등도 주요 보안 트렌드로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400개 기업이 참여해 1700개 부스에서 최신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30개 트랙 100여 개 강연에서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디지털 보안 정책 등이 논의된다. 또한, 오픈 세미나장에서 K-ICT 스타트업과 보안 기업들의 신기술 발표도 진행된다.

 

SECON & eGISEC은 인포마 그룹과 협력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초청 바이어 매치메이킹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K-ICT 스타트업 홍보관 ▲시큐리티 JOB 페어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이 지원되며, 스타트업 홍보관에서는 국내 유망 ICT 및 보안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이 소개된다.

 

◇ 차세대 보안 기술 및 미래 전망

SECON & eGISEC 2025에서는 차세대 보안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솔루션이 발표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보안 강화,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 및 대응, 스마트 인프라 보호 기술 등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별 맞춤형 보안 전략도 논의되며,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안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 5G 네트워크 보안, 양자암호 기술 등 미래 보안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들도 집중 조명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들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SECON & eGISEC 2025는 보안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 및 콘퍼런스 참여 시 공무원 상시학습, CPO 교육이수, CISSP, CISA, CPPG 등의 교육 시간을 최대 21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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