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쏠리드의 2023년 매출액은 3214억으로 전년대비 14.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63억으로 전년대비 26.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2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쏠리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쏠리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3억원으로 2022년 64억원보다 19억원(29.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9%를 기록했다.
쏠리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83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쏠리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김홍식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쏠리드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제시한다. 추천 사유는 1) 지난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지속함과 동시에 2025년 실적 전망 역시 밝은 상황이고, 2) 2025년 미국과 더불어 한국에서도 주파수 경매 진행 가능성이 높아 2026년 통신장비 시장 전망이 낙관적이며, 3)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오픈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주인 쏠리드의 수혜가 예상되고, 4) SKT 시험망 사업에 참여한 바 있어 양자암 호통신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제 수혜주이며, 5) 호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부진으로 역사적으로 낮은 PBR을 형성 중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