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토)

  • 흐림동두천 29.3℃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일시 : 2025년 6월 24일

 

◇ 실장급 승진

▲ 안전실 심상원 ▲ 그린산단실 김기홍

 

◇ 팀장급 승진

▲ 혁신기획팀장 정경호 ▲ 디지털전환팀장 김장순 ▲ 광주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윤일

 

◇ 본부장·실장급 전보

▲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재일 ▲ 입지지원실장 윤영수 ▲ 개발사업실장 손종효 ▲ 경남지역본부장 김은철 ▲ 부산지역본부장 육근찬 ▲ 광주지역본부장 홍영기 ▲ 울산지역본부장 윤기수

 

◇ 팀장·지사장급 전보

▲ 운영지원팀장 전지만 ▲ 공공투자팀장 김경민 ▲ 민간투자팀장 유혜연 ▲ 입지지원팀장 이정문 ▲ 개발전략팀장 오희원 ▲ 계양사업단장 최중철 ▲ 경기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이길재 ▲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신명철 ▲ 경북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이성욱 ▲ 경남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최재경 ▲ 전북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박구용 ▲ 충청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안보광 ▲ 충청지역본부 충북지사장 안광혁 ▲ 강원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박인옥 ▲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장 정용광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인사만사…제갈량의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지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할 기관들의 수장들이 검증을 거치면서 논란도 불러일으키며 진행되었다. 인간인 만큼 어찌 허물이 없겠냐만,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할 만큼 중요하다. 이 세상 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고로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최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띄고 풀어진다는 것이다. 즉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의 도에는 사람을 헤아리는 측인(測人)의 도, 선발하는 선인(選人)의 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역량, 재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어느 보직에 어울리는지 적재적소 꼽아주는 능력이 바로 용인의 도다. 어느 조직이고 과장, 부장, 임원, 대표의 4단계 업무 단계 체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 군대, 민간기업은 물론 조직은 어느 조직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수직단계를 가져야 함은 일의 효율성과 일관성 때문일 것이다. 이런 단계가 없으면 ‘콩켸팥켸’ 현상, 콩과 팥이 뒤섞여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 엉망진창은 제갈량이 나오는 얘기다. 제갈량은 북벌을 위하여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창성을 공격하였다.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