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코스닥 상장사 베노티앤알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베노티앤알은 14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876원에 신주 1천66만98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해밀아이비주식회사(변경 예정 최대주주, 1천66만98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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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티앤알은 14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876원에 신주 1천66만98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해밀아이비주식회사(변경 예정 최대주주, 1천66만98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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