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3일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을 선발해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으로 6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7년부터 초·중·고 스키·스노보드 선수를 선발해 훈련비와 장비구입비를 지원해왔으며 장학생 중 현재까지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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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3일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을 선발해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으로 6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7년부터 초·중·고 스키·스노보드 선수를 선발해 훈련비와 장비구입비를 지원해왔으며 장학생 중 현재까지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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