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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세무사회, 팔달문시장에서 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 성황리 마쳐

이재실 회장, 소상공인·이웃 사랑 나눔 실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는 세무사제도 창설 64주년을 기념하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수원시 및 팔달문시장 상인회(회장 조정호)와 함께 무료 세금 상담은 물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용품(앞치마)' 전달식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는 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중부지방세무사회 관할지역의 마을세무사들은 영세납세자 등에게 무료세무상담은 물론 재테크와 경영컨설팅 등으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분들께서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팔달문시장 조정호 상인회 회장은 "전에도 오셔서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세무사제도 창설 기념 및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점차 소외되거나 잊혀져가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는 중부지방세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팔달문시장 상인회에 시장 운영 및 상인들의 위생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용품(앞치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소비촉진에 나섰으며,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수원지역 고성식·한승훈 마을세무사는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등에서 상인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세무상담'을 진행하였다. 상담을 받은 한시민은 ‘경제적 부담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에서는 큰 호응을 얻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팔달문 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하여 노인복지관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들고 '전달식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조정호 팔달문시장 상인회 회장, 김대건 수석부회장, 김미자 홍보이사, 유수진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 양헌태 수원지역세무사회 간사, 진성구 동수원지역세무사회 간사, 고성식·한승훈 마을세무사, 석종국 수원시청 세정과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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