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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세무사회, 도봉구청 주관 ‘세무설명회’ 함께하다

박희건 회장 ‘사례중심’ 특강, 김문훈 세무사 등 8명 ‘1대1 무료상담’
오언석 도봉구청장, 구민 호응에 세금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확대 방침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도봉지역세무사회(회장 박희건)는 추석 한가위를 앞둔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오인석)에서 주관한 ‘2025년 세무설명회’에서 세무 특강과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도봉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특강은 박희건 세무사가 맡았으며, 무료세무상담은 김문훈, 정진영, 양경영, 양동원, 박신구, 박리혜, 박미혜, 권예진 세무사가 참여했다.

 

박희건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에 대한 신고⬝납부를 비롯해 양도소득세 계산방법,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내용, 재개발 재건축과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절세전략과 상담사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다루었다.

 

또한 상속세의 개념, 과세대상, 상속공제, 상속세 절세전략 등과 증여세 개념, 증여세 절세전략, 혼인 및 출산 증여재산공제, 증여세 신고납부 방법 등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국세청 출신인 박희건 세무사는 성북세무서, 용산세무서, 마포세무서 등 일선 세무서에서 근무했다. 실력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인성, 실력 등을 모두 갖추어야 입성할 수 있다는 국세청 조사국에 스카우트 되어 근무했다.

 

이후, 기업들의 저승사자로 알려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불성실기업에 대한 심화조사(특별세무조사)를 비롯해 조사1국에서 굵직굵직한 유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수행했다.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노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부임해 납세자권익을 위해 업무를 집행했다.

 

세금의 부과 징수 또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의 고충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옴부즈맨 성격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불복제도, 권리보호요청 제도 등 납세자 중심으로 일했다.

 

도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종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등을 거쳤다.

 

박희건 세무사는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25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설명회는 1부 사례 중심 강의와 2부 무료 세무상담으로 진행됐다”면서 “상속시 유의사항, 증여세 절감 방법, 부동산 양도세 신고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한 팁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2부 무료세무상담코너에서는 1대1 무료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추첨으로 선정된 16명의 구민이 맞춤형 조언을 받으며 세무고민을 해소했다.

 

도봉구청 오언석 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세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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