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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일시 : 2026년 1월 1일

 

◇부서장 인사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AX전략부장 배태권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WM사업부장 유상현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IB사업부장 서영근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자금부장 최연희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인사부장 황진하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ESG기획단장 김정식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기술금융단장 전진혁
▲농식품성장투자단장 배종찬
▲리스크검증단장 김삼형
▲서울본부 박광원,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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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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