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새해 첫날인 1일 김성식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2일 예보에 따르면 김 사장은 1988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임명 제청 당시 "변호사로 활동하며 금융회사 관련 자문 및 소송 등 다양한 법률 경험을 축적했다"며 "부실 금융기관 지정 및 파산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기반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다"고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로, 이 대통령 경기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보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김 사장의 취임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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