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오는 4월 16일 개통 예정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 3차 시험운영기간을 3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부터 실시된 국종망 시험운영은 당초 3월 18일 3차 시험운영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험운영에 참여하지 못한 관세사 및 수출입업체들의 기간연장 요청이 있었고, 이미 참여했던 업체들에게는 추가적인 테스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4세대 국종망을 개통하기 위해 개통준비일정에 차질이 없는 한도 내에서 시험운영기간을 연장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관세청은 또 4월부터는 본격적인 개통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 이상의 시험운영은 불가능하므로 업체의 테스트는 3월 30일까지 모두 종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세청 관계자는 “아직 시험운영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연장된 시험운영기간 중에 반드시 참여해 취급하는 신고업무가 정상적으로 접수·통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연장된 시험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세대 국종망 홈페이지나 관세청 홈페이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험운영에 대한 참여방법과 문의사항은 이들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4세대 국종망 도움창구(042)480-8090~1)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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