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서울테크노파크(박기순 원장) 창업지원팀은 노원구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윤진기 총괄매니저는 “스타강사인 윤은기 박사와 각종 창업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창업전략, 기업가 정신, 법률특강, 세무특강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꼼꼼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4월 29일 까지 하루 3시간씩 총 5일간 실시된다. 장소는 서울테크노파크 6층 교육장이며 교육비 및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 본 교육과정을 12시간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다.
본 교육을 시행한 목적은 창업자들에게 실무위주의 교육을 통해 성공창업을 할 수 있게 하고, 창업전략 수립에 유용한 특화된 창업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운영하여 자신의 사업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창업 준비자들은 서울테크노파크 창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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