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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훈 중부청장 “세수 200조 시대 세무대리인의 협조 덕분”

최훈 부회장,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 세무대리인 단체 간담회 참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부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세무사회가 간담회를 갖고 국세행정에 있어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의 동반자적 관계를 거듭 강조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최훈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이 4월 29일 중부지방국세청이 주관한 국세청 개청 50주년 세무대리인 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심달훈 중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세수 200조 시대를 열었고 주판세정에서 컴퓨터세정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이 엄청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의 동반자적 관계”라고 언급하며 그동안 국세행정에 협력해준 세무대리인 단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최훈 부회장도 인사말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축하하며, 세무대리인을 국세행정의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국민의 납세의무는 신뢰세정과 근거과세 및 공평과세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중부세무사회에서도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풍토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세청 50주년 기념 홍보 동영상과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이 함께 걸어온 50년 동영상을 시청한 후 류충선 개인납세2과장의 ‘15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국세행정 건의를 하고 이에 대해 김용준 성실납세지원국장이 답변하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신고서 자기작성교실 운영의 정상화 ▲홈택스 이용 효율화 방안 ▲홈택스 이용 불편사항 해소 ▲인천지역 등 납세자의 세금 부과처분에 대한 불복청구(과세 전 적부심사·이의신청)순회 심리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국세청 심달훈 청장을 비롯한 김용준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동신 조사1국장,  류충선 개인납세2과장, 이장기 소득계장, 김성기 소득지원계장이 참석했다.


또,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도 최훈 부회장을 비롯해 이금주 부회장, 천혜영 연수이사, 송재원 연구이사, 김성주 업무이사, 지준각‧임채철‧엄강일 이사, 박현욱 홍보상담위원장, 이찬희 국제협력위원장, 유영조 수원지역회장, 김충호 동수원지역회장, 최봉순 화성지역회장, 경현섭 용인지역회장, 최병주 분당지역회장, 황성준 동안양지역회장, 이광규 안양지역간사, 정규환, 박진희 회계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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