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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사회, 종소세 기간 세무서 세무상담 지원

12명 세무사 상주하며 납세자 대상 세무상담…세정 동반자 역할 '눈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이금주 회장과 회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의정부세무서의 종소세 신고를 지원하는 세무 상담에 나서 ‘세정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다.


의정부지역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5월 17일 의정부세무서에서 김용관 의정부세무서장과 티 타임을 가진 후 즉시 12명의 회원을 의정부세무서에 파견해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세무 상담’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이날 “의정부지역세무사회와 납세협력 동반자로서 항상 관심을 표명해 주시고 많은 지원을 해주신 김용관 서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7년 전 시행하다 중지된 세무대리인 세무상담 창구를 다시 운영해 납세자에게 보다 알찬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세무상담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해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바쁘신 가운데서도 세무상담 창구에 참여해주신 세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의정부세무서 직원과 친분도 쌓고 보다 전문적인 세무서비스가 필요한 납세자에게는 별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관 서장도 인사말에서 “의정부세무서 관할 인구가 63만명에 달하는데 이 중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9만2천명이나 되며, 신고서 작성 내방 예상자가 1만4천명 정도 되니 하루 평균 1천여 명이 방문하는 셈”이라며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의정부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세무상담 창구 근무에 협조해 주신 이금주 회장님을 비롯한 12분의 세무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이어 “신고서 작성에 관한 사항은 의정부세무서 직원과 아르바이트 학생이 지원하고 있으니 세법에 관한 사항과 납세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 등을 상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티 타임에는 의정부세무서에서는 김용관 서장과 이정원 개인납세2과장, 이미진 개인납세1과장, 조성철 조사관이 참여했으며, 의정부지역세무사회에서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장진기 간사, 세무상담에 참여하는 노범균‧천종승‧윤경희‧이진행‧이효원‧임대성‧박준용‧최병선‧유승남‧양미경‧이유나 세무사가 참여했다.


한편 의정부세무사회의 세무상담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세무서 대회의실 신고접수 창구서에서 12명의 세무사가 파견되어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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