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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욱 관세청장, 서울세관 직원들과 “공감(共感) in(人) 서울” 진행

서울세관 직원들과 새로운 소통 행보, 수출기업 방문해 수출확대 총력 지원 약속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천홍욱 관세청장<사진>이 일선직원 그리고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들을 만나 새로운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27일 천 청장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을 방문해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공감(共感) in() 서울을 진행하고 경제단체 등 각 업계 대표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관내 수출기업인 쎄코를 방문해 수출입 통관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 청장은 업무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수출기업의 FTA활용률 제고, 3조원 상당의 불법 부정무역 단속 등 서울세관의 지난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치하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귀로 들음으로써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항상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마음을 갖고 세계 최고의 관세행정으로 우리 중소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에서 총력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천 청장은 서울세관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활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함께 대화하며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직원들이 메모장에 적어 놓은 관세청장에게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답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천 청장은 서울세관 순시의 일환으로 관내 수출입업체 및 유관 기관을 초청해 수출 활성화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FTA 특혜적용 확대 및 원산지 증명 간소화 등 우리기업이 FTA를 활용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FTA로 인한 혜택을 최대한 향유할 수 있도록 세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일정으로 천 청장은 홍콩 및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인 쎄코를 방문해 한-FTA 활용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제시하며, 우리 수출입기업이 FTA를 활용하여 신규 시장 개척 등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관세행정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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