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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는형님' 이시언, 한혜진에 오빠미 발산하며 "한 번 해보고 싶었어"…그래서 XX방문?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이시언과 한혜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깎아내리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친 남매 같은 사이를 뽐냈다.


지난 7월 MBC '나혼자 산다'에서 그는 폐교를 무서워하는 그녀를 대신해 폐교행을 자처, 오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퀴즈 대결에서 진 박나래, 윤현민, 기안84, 성훈은 폐교에 가게됐다.


그러나 성훈은 앞서 게임에서 얻은 소원권을 사용해 그녀를 데려가려 했고 그녀는 좌절했다.


그러자 그는 그녀를 대신해 "자신이 대신 폐교에 가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폐교랑 흉가체험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런 기회가 잘 없지 않냐"라고 간다고 말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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