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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베트남에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베트남 관세청 직원 15명 초청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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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이 베트남 관세청 직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

 


관세청은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관세청 직원 15명을 초청, 베트남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콩고, 가나에 이어 관세청이 실시하는 세 번째 국가별 초청 연수로, 관세청은 베트남 관세청 직원들을 상대로 성실무역업체(AEO) 제도와 관련된 한국의 선진화된 관세 행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이 제도를 베트남에 도입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관세청은 또 베트남 연수생들을 위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및 통관·심사 분야 등 한국 관세행정제도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며, 부산세관 및 산업현장에 대한 견학도 실시해 한국 관세행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로 인해 관세행정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제9위 교역국인 베트남에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해 베트남 내 현지 통관애로 해소는 물론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활동 및 현지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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