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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세무서장 회의 개최

중소 상공인에 대한 지원 및 고질적 체납자 대책 마련 지시

 

대구국세청.jpg

(조세금융신문) 대구지방국세청(청장 강형원)은 10월 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8층 화상회의실에서 관내 13개 세무서장 및 지방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무서장 회의는 지난 9월 29일 개최된 전국 관서장 회의에서 논의된 향후 세무행정 운영방향에 따라 일선에서 업무가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세무서장 회의에서는 대구국세청의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우선 금년도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한 소관 부서 지시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체납 대책 논의, 일선 세무서의 업무추진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강 청장은 “지역경제의 주역인 중소 상공인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세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강 청장은 특히 고질적인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각 세무서별로 특단의 대책을 세워 엄정한 법 징행을 해 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강 청장은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 체납정리 등 과중한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서장이 관심을 갖고 직접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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