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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관세청장, 관세사회 창립 이후 첫 방문

(조세금융신문) 김낙회 관세청장이 10월 17일 현직 관세청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관세사회(회장 한휘선)를 방문, 회장단과 만나 관세사회의 현황 및 추진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 청장은 이날 업무보고 후 관세사회와 관세행정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관세사 업계의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휘선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관세사회 창립 이래 최초로 본회를 방문해 주셔서 전국의 관세사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출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오늘 같은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세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관세사를 빼고 관세행정을 논할 수 없을 만큼 관세사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데 대해 감사 드리며, 관세청과 관세사회가 더욱더 소통하고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청장은 또 “앞으로 관세사회와 정례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수출입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세사회에 따르면, 그동안 관세청장이 관세사회의 행사 등에 참석한 경우는 있었지만 관세사회를 직접 방문해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세사회는 38년 만에 처음 이뤄진 관세청장의 방문이 앞으로 관세사회와 관세청이 더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는 관세청의 경우 김낙회 청장을 비롯해 이찬기 통관지원국장, 서재용 통관기획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관세사회에서는 한휘선 회장과 피재기 부회장, 양병두 부회장, 임대환 부회장, 최금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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