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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위한 종합 정보 분기별로 제공한다

관세청, ‘자유무역협정(FTA) 무역리포트’ 발간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우리나라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이행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2014년도 3분기 ‘FTA 무역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우리 기업이 FTA를 보다 쉽게 활용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체 FTA 교역량 추이 및 수출입활용률에 관한 통계, 협정별‧산업별 FTA 무역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시사점 및 활용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호주 FTA 발효를 앞두고,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국 연방 3개국과의 FTA 추진에 따른 기업의 FTA 활용방안’을 수록했다.


또 ‘한-아세안 FTA 활용실태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국-아세안 FTA 교역현황‧국가별 활용실태 및 저조한 FTA 활용률의 원인 등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산업별로는 외식업체 및 커피전문점의 증가 등 최근 국내 소비유형 변화에 따라, 커피, 빵, 주류 등 ‘우리나라 가공식품의 수입동향’을 심층 분석했다.


‘품목분류 특집’편에서는 ‘원산지증명서상의 품목분류 정확성 제고방안’ 연구보고서를수록, 그동안 기업이 세관에 인증을 신청할 때 오류가 빈번했던 품목분류 사례를 분석․제공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관세청은 이 책자를 각 대학교 및 특수학교와 수출입기업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FTA포털에도 전자책(e-book) 형태로 등재하는 한편 앞으로 분기별로 책자를 발간해 기업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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