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한국거래소가 23일 B2B핀테크업체 웹케시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오는 25일부터 개시된다.
웹케시는 지난해 매출액 770억8500만원, 영업이익 40억800만원, 당기순이익 36억7900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자본금은 상장일 기준 33억1500만원이다.
상장주선은 하나금융투자가 맡았으며 공모가는 2만6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총 공모액은 252억원이며 주요주주는 석창규(18.6%) 외 33인(3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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