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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포스코와 공동으로 코란도 전시 프로모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신차 코란도 2대를 전시해 포스코와 협력을 증진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신차 개발 단계부터 포스코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코란도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고 핵심부위 10곳에 1500Mpa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 안전성 1등급 수준(자체시험 결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포스코와의 협력은 안전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해왔다”며 “전시장소도 포스코 임직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는 테헤란로와 삼성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어 높은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트롬 스타일러(2명) ▲코드제로 무선청소기(2명)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 KTX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고 지역본부별로 신차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란도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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