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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은 2018년 매출액 2조 7745억원과 영업이익 10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5.4%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풍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풍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3억원으로 2017년 541억원보다 -288억원(-53.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9%를 기록했다.
풍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5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풍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2일 변종만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 3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5,180억원(-21.3% y-y, -13.8% q-q), 영업이익 64억원(-44.3% y-y, -24.6% q-q), 지배주주순이익 17억원(+51.5% y-y, -52.2% q-q) 예상 - 신동사업이 약한 구리가격과 판매량 감소로 부진한 가운데, 방산사업은 고객사 사고의 영향 지속. 구리가격의 빠른 반등을 예상하기 어려움. 방산부문의 매출 회복도 기대를 낮추어 대응할 것을 권고"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HOLD(유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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