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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IBK기업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자금관리 돕는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IBK e-branch VINA(이브랜치 비나)’를 지난달 28일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BK e-branch VINA는 국내에 있는 IBK e-branch로 베트남 진출 현지법인과 국내 모기업을 연결시켜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 현지 법인은 IBK e-branch VINA를 통해 ▲ 베트남 주요은행 계좌 통합관리 ▲ 모계좌 집금 ▲ 현지 기업 내부시스템(ERP)과의 연계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국내 모기업은 IBK e-branch로 베트남 현지법인의 자금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독할 수 있다.

 

IBK e-branch는 계좌 및 카드 관리·지급·수납, 세금계산서 발행, ERP연계 등 전체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금의 체계적 관리를 돕는 통합자산관리시스템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e-branch VINA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마련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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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중의 아이콘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너형 생명보험사 중에선 유일하게 빅3 생보사의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은 타 대표이사들과 달리 자신의 경영 철학을 장기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취임 이후 과감한 체질 개선작업으로 견실한 실적을 거둬들였던 신 회장은 최근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보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집자 주> 신창재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보기 드문 2세 경영자다. 19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면서 과감한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축소에 몰두한 신 회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교보생명의 실적 반전을 견인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갈등을 낳았다. 3월 윤열현 사장과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 신 회장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창재 회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명보험사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오너 일가에 속한 2세 경영자다. 의대 출신의 신 회장